얼마 전에 건강 수명이라는 단어를 처음 제대로 생각해봤습니다. 그냥 오래 사는 게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, 아프면서 오래 사는 건 좋은 건지 모르겠더라고요. 한국인 기대 수명은 남성 79세, 여성 84세 정도인데 건강 수명은 66세 정도라고 합니다. 그러니까 10년 넘게는 어딘가 아프면서 살아야 한다는 뜻인데, 이 숫자를 보고 나서 생활 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습니다. 오래 산다는 것과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다릅니다저는 예전에 건강하다는 기준을 병원에 안 가는 것 정도로 생각했습니다. 크게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거라고 여겼고,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건강 수명(건강하게 생활 가능한 기간, 즉 중증 질환이 생기기 전까지의 수명)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. 숫자로 따지..
NOW-인생 리부트: 마음 & 습관 재설정
2026. 9. 29. 17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