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오랫동안 '생각만 하는 사람'이었습니다. 하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, 실제로 움직인 날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. 그러다 우연히 오래된 노트를 꺼내 봤고, 거기서 꽤 민망한 장면을 발견했습니다.어린 시절의 저는 이미 아이 둘을 키우며 해외에서 살고 있었습니다.계획 속에서만요. 그 노트가 계기가 됐습니다. 생각과 현실의 간격이 얼마나 벌어졌는지 처음으로 직시하게 됐습니다. 솔직 고백: 저는 '해야지'를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이었습니다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관심이 많았습니다. 새로운 분야를 보면 눈이 갔고,다른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.그런데 제가 직접 돌아보니 그 관심의 대부분이 '해야지'로 끝났습니다.운동해야지, 공부해야지, 글 써야지. 이 말을 몇 ..
NOW-인생 리부트: 마음 & 습관 재설정
2026. 10. 1. 13:45